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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ㅅㄷㄹ ㅌㅋㄴㅁㅌ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봤는데.... 옛날 강변에 있던 마트처럼 호객행위는 없고요
내가 딱 봐서 들어가 보고 싶다 싶은 점포 앞에 멈춰서
원하는 모델 과 요금제 만 말하면 계산기로 딱 보여줍니다.
말은 해서는 안되는 곳이더라고요
무튼 저는 딱 2번째 들어간 곳에서 계약 했습니다.
뽐뿌 게시판 눈팅하면서 느낀건데 업체마다 가격이 큰 차이는 없습니다.
가격 1~2만원 차이 나는데 심하면 5만원 차이나거나
기계값은 동일하나 요금제 59를 69로 만들어버리는 정도?
저는 ㅅㅋㄱㅂ ㄱㄹㅋ 26 에 하였습니다.
59욕 6달 북 3달
나름 만족합니다.
최저가만 노리지 마시고 본인이 딱 얼마에 사면 만족하겠다 싶은 가격을 생각하면서
59욕 6달 하시고
북 3달 생각하시고
가셔야 됩니다,
처음 들어갔던 곳에서는 4페이지의 계약서 작성 중 마지막 1페이지 마지막 서명 직전 요금제를
바꿔서 말씀하시길래 나왔습니다.
되게 웃긴게 자기가 남는게 없어서 요금제 올려야 겠답니다.
그러면서 점원이 먼저 저한테 그럽디다? 요금제 이거 안하시면 전 안할래요~
그래서 제가 뭐라고 했겠습니까...어이가 없어서 일어셨죠 ㅋ
그 직원 잊질 못하겠네요... 무튼 속이는 놈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이거는 전혀 근거없는 말이지만....
그냥 제 개인의 의견 적겠습니다.
절대로 에스컬레이터 옆에 있는 매장이나 젊은 직원 많은 매장 그리고 점포가 화려한 곳은 가지마세요
차라리 어머니뻘 계신 매장이 훨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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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야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