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부터 24살까지 연애를 이번 2월에 마무리 지었어요.
좋은 이별은 없다는 말이 맞는 거 같아요 좋은 기억으로 남고 싶어서 어른스러운 척 한다고 이해하는 둥 괜찮다고 했는데
싸대기라도 때릴 걸 한번씩 후회되네요ㅋㅋ
잘 해결할려고 노력하신 거 같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다들 그렇든 성격차이로 사소한 거 부터 다툼이 시작돼서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게 일상이였고 서로 노력을 안 한게 아니라 분명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항상 좋지 않아서 안 맞는 거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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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해결할려고 노력하신 거 같네요 고생하셨어요 ㅠㅠ
그런데 어떤 이유로 이별을 결심하시게 되셨을까요?다들 그렇든 성격차이로 사소한 거 부터 다툼이 시작돼서 큰 싸움으로 번지는 게 일상이였고 서로 노력을 안 한게 아니라 분명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결과가 항상 좋지 않아서 안 맞는 거라고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