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판매자가 자기가 할인해주는것 처럼 해주는게 문제긴 하지만...
그거랑 별개로 애초에 통신사에 청구되있는 할부금 중에 일부 혹은 전부를 카드로 장기 할부 결제를 하는겁니다.
40만원 단말기 대금 중에 24만원 카드로 장기할부 돌리면 통신사에서는 16만원 청구되니 할부금을 차감해준것 처럼 보이구요.
카드사에서는 24만원을 24개월 할부로 했으니 월 1만원(실제로는 이자 포함해서 조금 더 나와요) 정도 청구될거구요.
30만원정도만 쓰면 1만원씩 청구할인이 되니 실제로 내는 돈 없다! 이러고 팔아먹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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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할원에서 까준다고 하는데 이게 가능한 얘긴지 궁금합니다
그거랑 별개로 애초에 통신사에 청구되있는 할부금 중에 일부 혹은 전부를 카드로 장기 할부 결제를 하는겁니다.
40만원 단말기 대금 중에 24만원 카드로 장기할부 돌리면 통신사에서는 16만원 청구되니 할부금을 차감해준것 처럼 보이구요.
카드사에서는 24만원을 24개월 할부로 했으니 월 1만원(실제로는 이자 포함해서 조금 더 나와요) 정도 청구될거구요.
30만원정도만 쓰면 1만원씩 청구할인이 되니 실제로 내는 돈 없다! 이러고 팔아먹죠...
지인이 개통한 조건이구요. 조건은 이렇습니다
갤7, 카드3년 사용, 12만원 즉시페이백,
56만원 할원 개통 후에 내일이나 모레쯤 카드 발급 완료 되면 할부 원금 0원으로 되는 것으로 처리 해 주겠다.
카드는 실사용 할 것이라 실적 쌓는건 문제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리 나쁜 조건은 아니라고 판단되구요. 근데 저렇게 나중에 카드 발급 완료 되고 나서 할원 0원처리한다는게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56만원을 24월 할부로 하면 대략 한달에 2.5만원 정도씩 '카드사'에서 청구가 되겠죠. 통신요금이 아니라요.
참고로 그 카드 혜택은 10만원만 결제해도 혜택은 동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