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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검표하길래 저도 모르게 주머니에 잠깐 넣었는데 털렸어요
가져간 소매치기 놈도 똥밟았다 생각하지 않을까 싶은데 애꿎은 사진만 날리고ㅠ
G4 쓰레기라는 말도 많았지만 전 카메라는 야간 말고는 정말 만족했거든요. 셀피도 진짜 잘나오고(이게 최고)
핸드폰 없어서 갖은 고생을 다 했는데
어쨌든 지금 아이폰4를 임대폰으로 쓰고 있어서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너무 옛날 폰이라 어플도 안깔리는게 많고
급하게 사야되는데 딱히 맘에 드는 폰이 없네요.
혼자 여행을 잘 다녀서 전면카메라가 중요한데 v30 좀 별로라서.... G7 기다리던 중이었거든요.
어쨌든 가장 저렴하게 폰을 사려면 밴드 통하는게 낫나요?
2년마다 한번씩 와서 보느라 정말 올때마다 여긴 너무 외계같아요..
잘 사려면 열심히 공부해야되는데 말이 너무 어려워요.
현재 KT이고 약정은 다 끝난 상태입니다.
S8이나 V30 가격 보고 살건데(아무래도 S8 비싸서 V30로 갈 듯;)
밴드 통해서 사는게 제일 저렴한가요? 며칠 써칭해보니 그래 보이는데 밴드는 어떤 경로로들 들어가시는건지요?
예전에 밴드 통해서 오피스텔 이런데 가서 샀는데 혼자 가려니 좀 무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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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mb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