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달전쯤 스마트폰을 샀는데요.. 그때가 거의 통신사일시정지 시작할때라
스마트폰가격 확 올라갔다는거 알면서도 바로 사고싶어서 울며겨자먹기로 샀습니다
아버지 지인분있는 대리점에서 구매를했습니다.
옵G를 구매했는데 그쪽에서 말하기를 한달에 5만원 조금 오버해서 나올거라고 했습니다.
대충 할원 계산해보니 50정도나와서, 손해는손해지만 그래도 구매를 하자 맘먹고 나왔는데요
저는 최초에 요금제 42로 하고싶다고 했고 이때 대리점직원이 저한테 아무 언급조차 없었습니다.
며칠뒤에 요금제가 뭘로되있나 확인해봤더니 72로 되있더라구요.
당장 전화해서 뭐 어떻게된거냐고 물어봤더니 당연히 72요금제 3달유지하는게 맞다면서 요금은 어차피 5만원정도 나올거라했어요
막 그쪽에서 2만원 할인이 될거다 뭐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통신사에서 할인되는거랑 별개로 할인되는게 뭐가있느냐 캐물었더니 계속 두루뭉술하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은 조용히 있다 한달 요금 나오면 싸우자 맘먹고이쓴데
오늘요금확인해보니 9만6천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심란하네요ㅠㅠㅠㅠㅜㅜㅜ뭐라하면서따지지 화나서말도안나오넴여 저번에데이터 5기가나남겼는데,,,
이런상황에는 뭐라고따져야하고 여의치않을땐 멋대로 요금제 바꿔도되나요?? 핵심은 최초 구매시에 직원이 저에게 72요금제 3달유지조건을 안말해줬다는사실입니다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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