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에 완전무한67로 개통했어요. LTE스폰서로 16000원씩 할인받고 있었는데요.
지금 한 6개월 조금 넘어서 개통시 조건인 최소사용기간 6개월 그건 채운것 같아요.
데이터가 5G인거같은데 이월까지 되서그런지 10G가 채워져 있는데 많이 써봤자 3G정도라서
2.5G정도 요금제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래서 순모두다올레41로 바꿀까 싶은데요.
지금 공홈에서 조회해보니 할인반환금이 94,000원 정도 쌓여있던데 이건
LTE스폰서 할인 매달 16,000원씩 할인받은게 6개월치가 쌓여서 저렇게 된거 같고,
이게 순-시리즈 요금제로 바꾸면 더이상 안쌓이는거 맞는거죠?
그럼 순-시리즈 요금제로 안바꿀 이유가 없는거 맞나요? 이렇게 보면 현 요금제에 대한 장점이 전혀 없는것 같은데.
완전무한67은 순액51이랑 똑같은 조건인것 같은데 할인반환금이 안쌓이니.. 맞나요?
질문1.
그래서 순모두다올레41로 바꾸고 지금 결합할인 8000원씩 빠지는게 있는데 요금제 변경해도 -8000원 그대로 빠지면
부가세미포함으로 41,000 - 8,000 = 33,000원씩 매달 나오는거 맞나요?
질문2.
그리고 핸드폰 위약금이라고 58,000원 정도가 있는데 이건.. 사실 왜 생긴건지 모르겠어요.
구입당시 7만원 정도 기기값으로 주고 현금완납 조건으로 개통했었구요. 공홈상에도 잔여 단말 할부금 없음으로 조회되요.
근데 LTE스폰서 이용상황에 들어가보면 핸드폰 할인금액 8만원에 위약금 58,000원 정도가 뜨는데 이게 뭔지 모르겠네요. 기기 할인금액 이런걸 얘기하는건지. 그러면 24개월 미유지시 할인반환금과 별도로 핸드폰 위약금 58,000원을 내야한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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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결합할인이 요금제에 따른 할인이라면 요금제를 낮추시니 할인액도 낮아지겠죠.
2. 할부금은 위약금이 아닙니다. 그러니 할부금 얘기는 필요가 없고요. 위약2가 잡혀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당시면 보통 없었는데
가끔 위약2 설정하는 판매자가 있었습니다. 미유지시 할인반환금과 더불어 내야하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