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제가 사용할려고 구입해서 회선유지만 하고 약정 기간은 끝나서 보관만 해둔 공장출고 상태랑 거의 비슷한 제품입니다.
책상에만 보관해서 새것이나 진배없는데, 이걸 중고시장에 파느냐 아니면 어머니 핸드폰으로 기기변경을 해드리냐 고민중이네요.
아버지는 얼마전 순수신규 모토롤라 럭셔리 베컴폰 해드렸는데 반응이 감격에 가까울 정도로 대만족이셔서 ㅎㅎㅎ
어머니도 새로 하나 장만해 드릴려는데, 마땅한게 눈이 보이질 않네요.
연세는 60대 중반이시지만, 연아의 햅틱을 고려해볼 정도로 욕심이 많은 분이라서...
현재 어머니 회선이 ktf 라서 번호이동 조건이 거의 없는 현재 상황에서는...
잠정 보류하고 눈팅하면서 모니터만 쳐다보는 상황이네요.
연아의 햅틱을 구입해서 여동생에게 어머니 핸드폰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한뒤
사용케 하려했는데 책상서랍안에 둔 시크릿이 자꾸 신경 쓰이네요.
시크릿 실사용자분들이나 기타 어머니 핸드폰 해드렸던 분들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좋은 기기가 눈에 띄거나 좋은 조건 생기면,
저도 옴니아로 번호이동해서 얼른 시크릿 공기기 만들고
어머니께 시크릿 드리든 팔든...제 서랍에서 탈출시켜야겟네요^^
| |
|
등록안내
0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