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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다에서 태블릿을 신규로 구입하고 바로픽업해서 개통해서 왔는데 30분후에 전화와서 "고객님 개통하신 태블릿이 잘못개통되었어요 개통하신 제품과 다른 일련번호제품이네요 매장에 다시 한번만 와주세요" 매장에 갔더니 교환처리해야되는 제품인데 잘못개통했다 물건을 보내야해서 오후에 다시 물건을 구해서 개통해주겠다" 라고 해서 조금 전에 물건이 있나 물어보니
"못구하겠다 너무 많이 개통되서 없다 " 제가 근데 이상한게 뜯지도 않은 제품이 교환제품인지 어떻게 아냐? 하니 얼버무리더니 제가 그러면 안된다고 너무 한거 아니냐 개통안시켜줄려는거 아니냐 하니 "솔직히 말한다고 뽐뿌보고온거 아니냐고 전에도 개통했다가 취소한 내역있네요 안쓸거자나요 14일있다가 해지할거자나요 우리가 왜 손해보고 팔아야되는데요" 아 역시나 개통안해줄려고 그랬네요 그렇게 장사하지마라하니 어쩌라고요 어쩌라고요 시전하네요 진짜 어이가없네요.. 속은 저도 잘못이지만 물건이잘못됐다니 가서 다시 주긴했네요.
이런 응대하는 매장은 어떻게 민원처리하나요 어이가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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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 , , ㅠㅠㅠ 화딱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