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리점에서 번호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개통이 지연되어 폰 구입 다음 날 개통이 되었습니다
갑자기 기존폰이 끊겨서 아 개통이 되었나보다 알았습니다
그런데 이틀 후 기존통신사에서 24개월 미사용에 대해
기존 할인금액의 일정 부분을 토해내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더라면 번호이동을 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아까웠습니다
기존통신사에 확인을 해보니 누군가 ars로 번호이동 안내문(거기 위약금 및 기간미달시 얼마를 거둬가겠다 써있다고 함)
에 동의를 해서 개통이 되었다고 합니다 (동의하지 않으면 절대로 번호이동 개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대리점은 ars에 동의한 적이 없다고 합니다
(구매자, 통신사 둘 다 안 했으므로 대리점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여러분께 여쭈고 싶은 것은...
(질문)
판매자가 반환금이 있다는 사실을 놓치고 ars 동의했을 경우
판매자의 잘못이 어느 정도라고
생각되시나요...
(질문자의 생각)
철저히 제 입장에서 보면 억울한 부분이 있으나
번이전에 미리 미리 통신사에 연락해서 챙기지 못한 내 잘못도 있으니
토해나야하는 금액을 반반부담한다
(개통취소 안한다는 가정 하에)
| |
|
등록안내
0
0
리아이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