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된 상황이냐면 나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대충보니까 아빠가 폰은 바꾸고싶다 바꾸고싶다 하고 잇엇는데
인천 어느 통신사에서 전화가 뿅 날라온거임
근데 우리아빠 이런거 존나모름 그래서 걔네가 호갱취급서 온갖 사탕발림을한듯 기기값은 무료이다라니 뭐니 아빠는 쑥 넘어가버림
근데 아빠가 또 고집이있어서 왠지 내말보다 그 사람들말을 믿을거같음
그리고 얼마안가서 갤s2가 배송왓음 근데 누나가 전화햇다는데 한달요금 5만 4천원이예요 기기값포함해서 라고 햇다고함 근데ㅐ 여기서 중요한게 또 나중에 전화가왓다고함(방금 누나한테 들은 내용)
그게 뭐냐면 아빠분이 신청할때 베가레이서로 신청햇다고하면서 폰을 바꿔야한다고 하면서 나중에 전화를 준다고 햇음 (근데전화를 안주고있음 현재)
왠지 개통도안하고 유심칩도없이 배송한게 걸렷는데 여기서 난 뭔가의 냄새를 느꼇음 근데 또 아빠가 운전하고있는상황이라서 뭐 신청햇냐고 지금 물어볼수가없음 그리고 아마 물어봐도 아빠는 모를거임 ㅋㅋㅋ
그냥 개통철회할까여? 갤스2면 한달요금 5만4천원이면 나쁠건없는거같긴 한데;; 갤스2쓰면 요금 올려야됩니다 고갱님 ^^ 이러면 좀 큰일인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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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전화와서 휴대폰바꾼거라면 출고가때렸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