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공시 지원금 지원 받으면 24개월로 나눠서 첫달 부터 차감되는거 아녔나요?
그래서24개월 기준 6개월 채우고 해지 하면 공시지원금 받은거에서 18개월치만 반환 하는거 아녔나요?
여름에 갤식스 삿는데 해지할라고 보니까 6개월 동안은 지원금 차감 하나도 안되고 7개월차 부터 총 18개월에 걸쳐 차감 된다고 하녜요
어떻게 이렇게 뭐 같이 통신법이 바뀐거죠 언제?
이게 맞나요?
제가 아는 선에서는
옛날 위약3는 요금 할인 받고 남은 개월 뱉고
공시지원금은 기기값 지원 받고 남은 개월 뱉고
이거였는데
6개월간 동결은 뭔가요? 이거 제가 뭐 잘 못 들은건가요?
옛날에 위약3때는 페이백 받고 요금 할인 받아서 요금할인 받은거 해지시 뱉으면 되는데
지금은 페이백 받고 공시지원금 받아서 공시지원금 해지시 뱉으면 되는거죠?
여기서 문제는 고객한테 더 불리해진 방법으로 변질 된거고요
물론 아직 위약3 그러니까 지금의 선택약정이라고 불리는 거는 옛날 위약3보다 할인률도 적어지고 무엇보다 리베이트가 적어
페이백 및 현완시 높은 금액으로 밖에 고객이 살 수 가 없는 거고요
지금은 공시지원금이라는게 생기면서
위약3 그러니까 선택약정은 할인률이 옛날보다 훨씬 떨어진거죠? 다 공시지원쪽으로 고객 몰아 볼려고? 맞나요?
아 핸드폰 시장 진짜 변화가 너무 불편하고 국민한테 안좋게만 흘러가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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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열심히할수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