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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2 구매 고민중인데요
차량이 없어서 성지뜨는대로 막 달려갈순 없어서
그냥 집가까운 곳 몇군데가서 보다가
하이마트에서 사전예약으로
현금지원 20받고 선약 80 / 75요금제 3개월 / (충전기+필름 증정) 으로
예약하고 왔거든요...ㅠㅠ
오늘 자주가던 성지 연락해보니 선약 68 / 95요금제 4개월 / 부가서비스 9900 3개월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원래 75요금제를 써써 이거저거 계산 다해보니 하이마트랑 성지랑 3만원차이?밖에 안나서
그냥 편하게 하이마트에서 해야겠다.. 라고생각했는데
제 기존폰이 노트10인데 잔상이있길래 갔더니 보험이 아직있어서 보험처리해서 액정갈면 5만원안되는 금액으로
수리가 가능하더라구요 수리하면 액정+배터리+옆에크롬까지 다갈리다보니.. 거의 새폰이되길래ㅠ
그냥 노트10수리하고 좀쓰다가 몇개월 뒤에 저렴해지면 s22를 살지
아니면 그냥 맘편하게 사전예약한거 그냥 사버릴지 고민이네요.....
몇개월뒤에 사전예약 혜택 다 따지고도 저렴하게 뜰지.. 그게 언제 일지 모르니ㅠㅠ
고민이네요... 고수분들... 보통 이런경우 전망이 어떻게되나효ㅠㅠㅠㅠㅠㅠㅠ
너무 고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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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하셨으면 그거보다 싸져도 먼저 쓰는 이득보다 안싸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