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pu out4
- Longhorn
- 등록일 2015-10-05 16:20
- 조회수 297
| Longhorn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304 개, 완료한 것 : 278 개, 답변없는 것 : 61 개, 완료율 : 91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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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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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호객되버림
[질문자가 선택함]
제가생각하기엔 이런거같습니다.
Kt는 확정기변이라는게 없긴하지만 , 공기계들고서 올레플라자나 M&S직영점 가서 전산상에서 등록되있는 기계 바꿔달라고하면 그게 확정기변이라 생각하시면됩니다.(일명 뽐뿌용어로 전산기변) 최초판매자가 A공기계를사서 유심만 바꿔낀채로 현재 문제되는 B핸드폰을 팔았는데 새로운주인들도 유심기변으로 사용하다가... 드디어 최초 판매자가 A핸드폰을 잃어버렸는지 분실신고를했나보네요. 일명 판매자가 A공기계를 사서 전산기변을 했어야 B기계가 공기계라되는데, 구매한 A기계를 전산기변안한체 분실신고해서 B기계가 락먹은거같네요 좀 주저리주저리 머릿속에 드는 생각 적어봤는데 너무 터무니없는 확률이죠?ㅎㅎ;;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주세요..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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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풍차
[질문자가 선택함]
KT는 확정기변 개념이 없습니다.
일단, 판매자가 분실신고를 못하게 하려면, 판매자가 기기 판매전에 올레닷컴에서 단말기 분실권한을 해제했어야 합니다. 그런 후, 구매자는 가까운 올레공식매장/플라자에서 유심기변(기변 이력에, EIR자동기변은, 유심기변입니다.)이 아닌, 일반기변(전산기변)으로 기변등록을 했어야 합니다. 판매자는 A기기를 유심기변 후, 중고로 판매하고 다른 B기기로 사용중이다가 B기기를 분실해서, 분실신고를 하면.. 중고로 판매했던 A기기+현재 분실한 B기기 모두 분실폰으로 등록됩니다. 최소한 KT기기는 판매자가 판매 전, 분실등록 권한을 해제.. 만 하고, 판매하여도 나~중에 판매자가 계획했든 모르고 했든.. 중고판매한 기기가 분실등록되는 어처구니 없는 경우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단말기 할부금 여부도 짚어봐야 합니다. 분실신고 외에, 요금연체로 인한 직권정지/해지 경우에도 잔여 할부금이 남아있으면.. 같이 락이 걸릴 수 있습니다.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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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horn
답변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업무중이라 퇴근하고 다시 봐야겠네요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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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접수권한관리서비스 라는게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