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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하고있는 내용이 정확한건지 알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SKT와 U+의경우는
실사용중인 A폰이 있고, B폰으로 갈아타고 A폰은 중고로 판매할경우에는 A폰을 기기변경(확정기변)을 해야만 A폰이 판매가 가능하고
이경우 A폰의 약정에 위약금이 남아있다면(공시지원금이나 선택약정이나) 기기변경이므로 기존의 약정은 해지되고 위약금을 물게되고
기기변경시 새로운 약정이 된다? 인가요 아니면 기존 약정이 그대로 유지되고 기기만 바뀌는것이기때문에 위약금이나 약정은
그대로 유지가 되는건가요?
반면
KT의경우 실사용중인 A폰이 있고, B폰으로 갈아타고 A폰은 중고로 판매할경우에는 A폰의 유심을 B폰에 꽂으면 100% 확정기변이라
볼수는 없지만 A폰은 공기기상태가 되므로 중고 판매가 가능하다. 이경우 위약금에 대해서는 기존 약정 그대로 유지가 되기때문에
따로 위약금을 물어야 할 필요는 없다.
맞는지요?
그리고 덧붙여서 KT의경우 위에 말씀드린대로 진행되는걸로 알고는 있지만 정확하게 전산상에서 확정기변(?)이 되려면
KT프라자 같은곳가서 전산상에서 모델명이나 일련번호 같은걸로 완벽히 기변을 해야한다고 하던데...
그런경우에는 SKT나 U+처럼 위약금이 발생하나요? 아니면 그대로 유지가 되는건가요?
제 질문내용은 여기까지 입니다. (_ _) | 
등록안내
KT는 유심기변 시 기존 폰이
공 단말 기능만 제공할 뿐 확정이 된 것이 아닙니다.
타사와 마찮가지로 전산에 등록하여야 확정이 됩니다.
확정 시 3사 모두 선택약정이든
공시든 기존 약정은 유지되고 위약금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