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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타깝게도 s20+쓰고 있구요
이유는 여러가지이지만 외장메모리 지원이 되지 않아서...ㅠ
그치만 512정도면 커버 가능한 용량이라
이번에 폰 바꾸려 알아보는데요
성지구매랑 자급제랑 고민중이거든요
자급제는 첨이고
해서 생각해보니 (24+기준, 성지 ㅋㅌㄱㅂ 할원 50으로 가정시)
요금제 변경으로 인한 요금증가분(현재5정도나옴) 5.5 x 6 = 33만원
부가서비스 대략 5~10만원 잡아도
40만원대 더 증액되는거고, 거기에 성지 현완 시세 생각해서 50을 낸다고 가정했을때
90정도인데....24+ 자급제는 최소 130 이상이자나여?
그럼 성지가 좋은거 아닌가여??
물론 선약으로 걸면 요금 할인이 있는데, 그걸 5만원 요금제기준 25%이면 1.2만원 정도 할인되는거
이걸 2년 계산하면 30만원? 이렇게 하면 자급제 vs 폰성지 차이가 줄어드니까 노예약정없는 자급제가 좋다?
이런건가요?
참고로 번호이동은 할 생각없고 ㅋㅌ통신사만 이용할예정입니다만...저 같은 경우 어떤게 유리한지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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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변 50이요? 공시 얘기하는거죠? 기계값+2년치 요금 비교해보시면 답 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