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NP파리바, 한은 빅스텝 두번 더...금리 3.75%까지 올릴 것 - 헤럴드경제
- 미국 등 주요국이 긴축 강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은행도 남은 두 차례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연달아 빅스텝(기준금리 0.50%포인트)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 경우 연말 기준금리는 연 3.50%까지 올라간다. BNP파리바는 28일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이 지속되고 있고 금융 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한은의 기준금리 전망을 3.75%로 종전보다 50bp(1bp=0.01%포인트)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윤지호 이코노미스트...
http://newsis.com/view/?id=NISX20220927_0002028484&cID=15001&pID=15000
언론사 기사들을 보면 부총리의 말은
국민들 달래기용 쑈였을 가능성이 높고
(정치적으로 아무튼 국민들 위해서 금리 최대한
덜 높이려 노오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줘야 하니.)
10월 금통위는 빅스텝이 확정적인것 같습니다.
이건 디폴트로 놓고 FOMC가 11월2일에 또 있습니다.
문제는 슈퍼 파월이죠. ㄷㄷㄷ 이후
미국 상단이 4.75면 우리는 4.0
미국 상단이 4.5이면 우리는 3.75.
일단 BNP는 슈퍼파월이 4.5로 가면 우리는 3.75라고 생각한 듯 합니다.
기대인플레이션 낮추기 위해서 초강력 매파 발언을 가득 채우는 미연준.
통화정책은 알겠고 근데 미쿡의 재정정책은 어떻더라? ㅎㅎㅎ
| 
등록안내
4퍼는 개오버같은데..
1월에 금리 글 쓸때만해도 3퍼까지는 바라봣는데
와...
랫잇비님 보시면 시장 참여의사 확실하신것 같던데
기준금리 3.25%부터는 기회 올 것도 같아요.못 견디고 던지는 매물이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리스크 만빵 수도권 외곽은 단타 투자자 꽤 되어서 말이죠.
그 단타 투자자가 물건 하나만 가지지는 않았을테니
외곽은 던져도 안 팔리니 조금 더 이쁜이부터 던지겠죠.
4퍼안가면 환율이 후덜덜이라
물가 감당이 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