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 외할머니 돌아가시면서 강제상속(?)
취득세 내라고 우편왔다는데
계속 들고 있어야하나
팔아야하나 고민입니다
제 값에 못 팔 거 같은데요
참고로 강원도 깡촌입니다 8평;;;
그냥 텃밭
그냥 옆에 붙은집에서 사려하면 넘기시는 방법도 있죠. 집 보양보니 도로가 이쪽만 있는것도 아니고
반대쪽도 있는거 같은대 비싸게 팔려고 하면 살라고 하는 사람도 없을거고...
건물이 땅에 딱 붙은거 봐선 측량 해서 건물이 땅 침범한 상태면 그쪽 건물주에게 넘기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가로등으로 보이는 기둥이 보이는대 보통 가로등은 개인땅에 설치 안하는대..
보이는 것보다 땅이 훨씬 작을수도..
그렇다고 뭐 돈벌수 있다는건 아닙니다 ㅎㅎ
저기 민트색 집에서 팔라고 할떄 조금 비싸게 팔듯요..
그거 말고는 뭐 다른 방법이 없는듯..
옆집에서 텃밭용으로 살거 아니면
그냥 가지고계시죠
세금도 얼마 안나올거 같은데
임자나타나면 비싸게팔수도있으니 급할거없으면 존버 및 또 상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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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텃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