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되게 짤막합니다
표현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양해바랄께요 ㅎㅎ
옵Q를 지인실적때매 샀는데
58만원주고 사게 되었죠..
번호변경 해달라고 하니까 해준다고..
는 개뿔 2년동안 옛번호 썼음.. 신고할껄 그랬어
아무튼 이후 할부원금 개념을 이해는 했음 계산법은 몰랐지만
2년 꾹꾹 쓰고 다른 폰을 사고 싶었으나 돈이 업엇음
어느날 중@일보 신문에 주말에 휴대폰 정책이 풀렸다는 글을 봤음
오호? 하고 가봤더니 다들 아실만한
갤럭시s3 17만원 대란이엇음
냉큼 사게 되었음.. 이후 폰을 아주 잘 쓰고 잇엇음
근데 그 시점에 아는 형도 폰을 바꿧음 옵이이로
그때 저한테 한 말이
휴대폰 바꿀때 나한테 말하지
나는 17만원에 잘 사서 잘 쓰고 잇엇는데 뭔소린가 했는데
내가 아는데 가서 사면 현금도 주는데..
이말을 그형은 저한테 하심..
그 형은 폰팔던 경력이 잇엇음..
그 형한테서 삿다간 출고가받고 그쪽은 인센티브 나눠먹고
했을거라는 아찔한 생각을 하니 무서웟음
끝
뭐 별일 아닌가요?
다른 폰팔 이야기까지 쓸까...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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