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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

_농구포럼 입니다.

4/19 브루클린 대 마이애미2

109 대 107 마이애미의 승리 입니다.

-마이애미

운도 좀 따라줬고 뱀 아데바요의 위닝샷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지난 경기 패배 후 에이스 지미 버틀러는 뱀에게 뱀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고 더 많은 림어택을 할 수 있는선수라고 이야기 하며 뱀의 적극적인 공격을 독려했습니다.

물론 오늘 위닝샷은 페인트존 앞에서의 스탭백 점퍼였지만, 에이스의 말이 뱀으로 하여금 분발을 일으킨것에는 분영해 보입니다.

-브루클린

케빈 듀란트가 4분만에 허벅지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습니다 원래 부상이 있던 왼쪽이라 더 걱정이 됩니다.

빅3에게 부상 잘날이 없습니다. 카이리 어빙은 멀쩡한데 얘는 뇌가 문제 입니다.

라마커스 알드리지의 갑작스런 은퇴와 함께 밝기만 했던 브루클린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워 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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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의제3자

브루클린은 빅3가 언제 같이 뛸까요? 마앰이 하위 시드로 간다면 이럴 가능성이 크지만 상위 시드 3팀은 업셋 걱정 분명히 할거 같은데 저는 그래도 마앰이 플옵에선 아주 무서운 팀이 될거라 봅니다

2021-04-19 점아이콘

1 머큐리99

플옵 마엠은 결국 버틀러에 달렸다고 보이네요 다른 선수들은 아직 만개 하질 못했고, 그걸 도우면서 또 경기 자체를 지배 할 수 있는건 버틀러 밖에 없다고 봐서 버틀러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 됩니다.

개인적으론 복병은 될 수 있는데 작년 처럼 파이널 진출은 상대팀의 주요선수 부상같은 천운이 따르지 않는한 올시즌은 어려워 보이네요

2021-04-2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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