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지션 대비 타국에도 떨어지지 않는 피지컬
데비초에 비해 일취월장한 외곽슛
스피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고
패싱센스까지
양동근이 국대 은퇴를 한 현재는 김선형만 국제용 가드라고 불릴만하네요.
문제는 대학에 조차 유망주가드가 안보인다는 건데
김종규 이종현 이승현 오세근 김준일 의 골밑에 비해 너무 경쟁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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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김민구도 좀..아쉽
다른 선수들은 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