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올릴힘도 없게 본인은 멸치 같이생겼는데
무슨힘으로 들어올리는거지
압축근육
두개의 심실과 심방이요
이 게시글을 보고 주관적인 답글을 적으셨는데
밥은 먹고 글 적고 계신지?
그럼 잘먹고다니죠
첫번째 이미지의 물고기 105키로라고 적혀있고
그아래 보면 들고있는 사진좌상단에 있죠????
백키로 짜리 물고기를 저렇게????앞으로 내밀어들고있다???? 무게를 속였거나 3대 오백을 하시는분이거나
두개의 방실이요..
도시어부에 출연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안되겠네요..ㅎ
ㅎㅎ 그보다.. 도시어뷰는 잡아서 먹잖아요..ㅋㅋ
@부자부자
요샌 안 먹고 팔아요
집에 돈이 많은가 보네요. ㅎㅎㅎㅎㅎ
그것보다 대학원생이 학교를 몇일간 떠날수 있다는게 미스터리 아닐까요
어쩌면 저거 교수가 시킨것일수도? ㅋ
대학원생이 돈이 얼마나 많아야 될까요 교수를 돈으로 매수 해야 될꺼 같은데
감시도 루어로 합니다. 찌낚에 비해 흔치않을 뿐...
참돔도 처음에 루어로 되는지 몰랐죠
루어로 꽝치면 열불터질텐데
현지꾼이면 해볼만 하겠네요.
서울에서 왕복 8~10시간에, 비용 20정도 감안하고
힘들게 내려가서 꽝칠수 없으니
좋다는거 잘 버무린 밑밥에
미끼도 혹시 몰라 2~3종류 준비해서
캐스팅~ 그래도 꽝
끈끈이 손바닥을 잘라서 길쭉한 부분으로 감성돔 새끼를 잡은 적은 있네요.
원래 놀래미 잡으려고 한건데. 놀래미 여러마리 잡다가 같이 잡혔던..
나이가...대학원생
와 ..크기가 엄청나네요...? 멋집니다
부럽네요.
유튭보면 근육질 엉아들이 그런거 많이 잡든데
사이즈생각하면 매치가 안되는 몸집이긴 하네요
여러모로 대단
끈기랑 지구력도 많이 필요합니다~ㅎ
리버몬스터에 나오는 애들 잡아야 화제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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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손 / 대학원생인데 원정 낚시.. 집에 돈이 많은가 보네요.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