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도 모래로 만드는 모래커피48
- do4860
- 등록일 2020-07-29 22:38
- 조회수 18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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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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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박사님 / 저 과정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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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인아빠
한잔에 얼마일까?궁금하네요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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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박사님
저 과정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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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포2
저도 마케팅이라고 보여지네요.
모래 + 400도 독특하지만 저 공정을 통해 시중 커피대비 장점에 대한 어필이 없기도하고.
저는 모래보단 왜 400도 인가도 궁금해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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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헿ㅋ
이슬람식 커피입니다... 커피의 원조격이라고 볼수있죠...;;; ㅡㅡㅡㅡㅡㅡ 근데 영상을 다시보니... 끓어오르는 과정이 생략되어있네요....ㅎㅎ 주둥이가 넓어진 이유가 끓어오를때 넘침을 방지하기위해서인데... 대충 데워지면 그냥 필터에 걸러서 주는군용.... 이슬람식은 필터없이 그냥 커피가루 채로 잔에 옮겨담고 마십니다. 묵직한 향이 특이하죠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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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lotus
한잔 만드는데 저리 시간 오래걸리면 가격 진짜 비싸겠네요.. 그래도 한번은 마셔보고 싶네요 궁금하네요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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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걸 마셔보고 싶으시다니
저 마케팅 성공이네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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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lotus
마셔보고 평가해야죠 마셔보지도 않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 가치는 없는거 같네요. 결과물이 커피란것만 보고 똑같다고 생각하면 무식한겁니다
커피 내리는 과정도 커피가루 몇밀리 차이만으로도 커피맛이 바뀌고, 그 몇밀리 차이로 컷했냐에 따라 압력 배분도 바뀌고 ,
커피의 맛에 영향을 끼치는게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아시면 그런소리 안하셨겠지만. 맛 다릅니다.
겉만 보고 판단하는것만큼 멍청한게 없습니다. 적어도 그 분야 전문지식인이면 틀려도 주위에서 납득이라도 해주겠지만
아니면서 겉만보고 판단한다? 한심한거죠
2020-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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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하우징
터키쉬 커피면 원두를 엄청 곱게 갈아서 원두가루를 같이 마시는 그것만 생각했는데... 그래서 아주 쓴커피에 아주 달달한 로쿰을 같이 먹는다고...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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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이색카페라 마케팅은 잘했네요 같은커피라도 저러면 한번씩은 가보고싶죠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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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비싸보이는게 다른거죠. 뭔가 정성이 들어가보이는듯한 착각도 하구요.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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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뽐뻐가
터키, 조지아에서 마셔봤는데 맛알못이라 그냥 차이를 잘 모르겠어요 ㅠ.ㅠ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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