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텐트 그라운드시트 관련하여 문의드려요.7
- 내뽄s6
- 등록일 2024-01-18 13:01
- 조회수 1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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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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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율파파
몬스터가 스커트가 좀 들려서 스타트오프 방수포를 살짝 크게 샀는데
접어서 쓰는게 여간 귀찮은게 아닙니다... 접은 부분에 결로가 엄청 생겨서 바닥에 물이 많이 고이구요. 데크에도 쓰실거면 좀더 커서 안으로 접는게 나을것 같구요. 바닥에서 쓰시려면 전용이나 조금 작은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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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나
코베아 팬텀 사용하고 영하 15도에 이너텐트쪽은 전용 그라운드시트쓰고
전실 사이즈에 맞춰 스타트오프제품 구매하였습니다 저는 스타트오프추천드립니다 윗분 말씀대로 접어서 쓰는게 귀찮아요 저도 딱 맞지않게 조금 작게 갭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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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風|적풍
그라운드시트로 철벽 방어까지 안하셔도 충분합니다;;;
순정이 얇다고해도 미관상 1등이겠죠.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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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아이즈
전용 그시가 더 나을듯요. 펼치고 세팅하기도 쉽고.
얇다고 해도 찢어지거나 잘 헤지지 않아요ㅎㅎ 어차피 소모품이기도 하고요.
2024-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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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나랏글
그시는 텐트보다 작아야 비가 안으로 유입되는걸 막아주는데, 접어 사용하는 것도 한두번이고, 그리고 두께가 곧 무게와 부피이기 때문에 제조사에서도 적당히 타협한 것 같은데 굳이 전용 두고 방수포로 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사실 그시 조금 찢어진다고 못 쓰는 것도 아니고. 그 큰텐트를 좌식세팅하실 것도 아닐테고.. 그시는 사실 겨울 데크사이트에서 데크 사이로 바람 올라오는 것과 여름에 비오면 잔디사이트에서 개판나는 것 아니면 이너텐트에나 오염방지용으로 까는게 정신건강에 편하지 않나요.. 뭐 서로 생각들이야 다르시겠지만 그시 깔고 모양맞추고 정리하고 철수할 때 바닥면 습기 말리고 등등 이런것도 다 노동이기에 그시도 최소화 하시는게...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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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나랏글
개인적으로는 뭐 파쇄석도 겨울에 그시로 풀로 세팅하면 난방효율 좋아지긴 하는데 그보다 스커트 제대로 눌러주는게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고, 그리고 장박이 아닌 이상 1,2박에는 그냥 기름 좀 더 태울 생각하는게 추운데 그라운드시트 세팅하고 정리하는 노동보다 정신건강에 이롭다는 마인드입니다. 현재 장박도 그냥 하우스비닐?로 반 접어서 깔고, 은박돗자리 2장깔고, 그시 깔아놓고 입식으로 하고 있네요.
2024-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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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