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보쌈.22
- -SAKURA-
- 등록일 2024-05-13 21:55
- 조회수 1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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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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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KURA-
에잉 ㅠㅠ걍 마음이 무거워서 주저리 적은게 많은분들을 걱정시켰네요 죄송합니다 방금 막 끝내고 오는 길이에요 시원하네요~~(그거 처리하느라 죙일 미숫가루 한 잔 마신건 함정 ㅠㅠ)
보쌈은맛나더라구요 체력보충하듯 저거먹고 오늘 마쳤습니다~숙제를 질질끄는 성격은 못되서요 ㅠ
감사합니다 리산이님도 오늘 맛나는거 드시고 행복한 하루셨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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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거짓말 뒤집어씌우는 사람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럴때 정말 억울하고 화가 나죠.
그래도 너무 거기에 몰입하지 않으셨음해요. 결국 내가 스트레스 받음 저만 손해더라구요.
조금은 더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자작극도 있고 거짓말도 있고...
임금님귀는 당나귀귀도 아니고...
거짓말을 거짓말이라고 말도 못하고...
불의는 또 못참는 성격인지라 힘드네요
사회생활 온갖 일 다 있지ㄹ만
참 더럽다.라는걸 새삼 느끼는 하루네요
어떻게 거짓말을 뒤집어씌우는지...
말이 길었지만 쿠바님도
편안한 밤 되세요
일단 숙제 끝낼때 까진
마음이 무거울것 같네요
스스로 실수한게 있거나 잘못이 있다면 차라리 낫죠.
뭔가 억울하고 드러운 기분은 몇배는 더 짜증나더라구요.
부디 그 기간이 길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라고요.
늘 응원합니다 사쿠라님
@쿠바의밤하늘
음...실제적으론 지금숙제는... 제가 아니라 저도 돕는거라;;;;근데 어디가서 그 불의를 말을 못하니
울회통이네요 응원감사합니다..
직접적으로 울화통은 진행중인데
그러구보니 그것도 자작극을 당했네요
그러고 소문을 이상하게내놓고...
둘다 동일인이 관련있군요...
아 더럽다더러워..
빨랑해치워버려야겠어요 감사합니다.
@-SAKURA- 진짜 드럽네요 자세한 건 알지 못하지만 에휴
얼마나 답답하실지 ㅠㅠ
얼렁하시고 빨리 해치워버리세요.
@쿠바의밤하늘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