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배우가 말하는 아마추어 작품의 진실4
- 위대하신노예님
- 등록일 2020-09-19 13:26
- 조회수 10383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0
파워링크 
등록안내
첨부파일
- 1.gif
- 2.png
- 3.png
- 4.png
- 5.png
- 6.png
- 7.png
- 8.png
- 9.png
- 10.png
- 11.png
- 12.png
# 이 게시글에는 핫코멘트가 있습니다. 클릭하시면 핫코멘트 위치로 이동합니다.
[* 비회원 *] / 오토리 카나메입니다. 2017년 은퇴한 뒤 유튜브를 한다고 나섰었죠.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그다지 재미있는... 
13 
0
13 0
|
0
13
[* 비회원 *]
오토리 카나메입니다. 2017년 은퇴한 뒤 유튜브를 한다고 나섰었죠. 다른 유튜버들에 비해 그다지 재미있는 콘텐츠는 아직 없는 듯...특이점은 없습니다. 동경받는 것보다 경멸받는 것이 더 큰 상황이 와서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게 은퇴 이유였습니다(뭔 개소리...경멸받을 걸 알면서 돈 때문에 했으면서). 사실은 배우로써 크게 반등하지 못하고 은퇴했다는 게 정설입니다.
그녀가 말하는 아마추어 모집 작품들은 꽤나 많습니다. 도라이들 집단인 SOD의 산하 레이블에서나 프레스티지의 온라인 판매 레이블인 MGS에서 돌리는 아마추어 전문 레이블이 더 인기가 많은 편이기도 하죠. 다만 정식 레이블에서는 아마추어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거의 없고(주력판매작인데 거기서 아마추어 등장시키는 게 더 이상한 일), 더욱이 하위 레이블이라고 하더라도 솔로작일 경우 진짜 아마추어인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다른 곳에서 경험을 해 봤거나, 혹은 준 프로인데 전속 계약을 위해 하위 레이블에서 한번 ‘간’을 보는 경우가 많다고 보면 될 듯 합니다. 한때 우리나라에서 주목을 받았던 시로2411의 경우 아마추어 ‘쿄코’라는 배우가 등장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전속 계약을 간 보기 위한 준프로 배우였었죠.
다만 저 말처럼 아마추어들을 다수 차용하는 작품들은 팬감사제에서 인원들이 떼거지로 필요하거나 지금은 사라진 무디즈의 ‘바코바코’시리즈와 같이 수십명의 가용 인원이 필요할 때는 아마추어들을 모집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 물론 아머추어라고 해도 차용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검증 작업을 거쳐야 하고 한국인이 되는 경우는 없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2020-09-19 *
|
|
0
0
 [* 비회원 *]
사진에 숨을 불어 넣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관호님
2020-09-19 *
|
|
|
0
0
맘대로(30세,무직)
진짜 포농 짤보다 관망님 설명이 더 잼남
2020-09-19 *
|
|
|
0
0
북극고래
대체 어디서 뭘하셨길래 이정도로 빠삭하신건가요? 어디서 배울수 있는 지식이 아닌듯 한데 대단하시네요.
2020-09-19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