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시민의식도 많이 낮았고, 야구장에 소주를 반입해서 마시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리고 펜스 그물이 낮아서 타고 넘어가기가 쉬웠죠. 아무래도 21세기로 들어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시민의식도 많이 높아졌고 야구장내에서 맥주는 팔지만 소주를 반입해서 마시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졌죠. 물론 아직도 소주를 마시기도 합니다만 요즘은 시큐리티들도 많아져서 금방금방 제압을 하는 편이고요. 또 펜스그물도 엄청 높게 만들어놔서 타고 넘어가기가 어렵죠.
또 sns 랑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진상을 부리는 사람들이 바로바로 신상이 털리고, 주변 지인들이 바로 알아보는 시대가 되어버리기도 했고요. 제 생각으로는 최근 10년~20년사이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급격히 높아진 게 그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아직도 80년대 90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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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야구 영상에는 관객난입이 많던데 왜 그런거죠?
야알못이라
야구환경이 어찌변화했길래 요새야구는 저런 희안한사람들이 잘 안나타나는건가요
아무래도 21세기로 들어오고 시간이 흐르면서 시민의식도 많이 높아졌고 야구장내에서 맥주는 팔지만 소주를 반입해서 마시는 경우는 상당히 드물어졌죠. 물론 아직도 소주를 마시기도 합니다만 요즘은 시큐리티들도 많아져서 금방금방 제압을 하는 편이고요. 또 펜스그물도 엄청 높게 만들어놔서 타고 넘어가기가 어렵죠.
또 sns 랑 스마트폰의 발달로 인해서 진상을 부리는 사람들이 바로바로 신상이 털리고, 주변 지인들이 바로 알아보는 시대가 되어버리기도 했고요.
제 생각으로는 최근 10년~20년사이에 우리나라 국민들의 시민의식이 급격히 높아진 게 그 원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아직도 80년대 90년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요.
족발뼈도 던지는거 봤는데요...휴..
옛날에는 술먹으면 그물에 매달리는게 일상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