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대리점에 당했네요43
- 등록일 2022-06-22 16:43
- 조회수 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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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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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80
그냥 잘 구매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알뜰로 번이 시켜드리던가 싫다고 하시면 그냥 쓰시게 두시는게 좋겠습니다. 부모님 마음불편해지실지도 몰라요. 부모님께서 대리점에 가시기전에 자식이 먼저 챙겨주지 못한게 좀 안타까울뿐입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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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차파
이미 늦으신거 너무 흥분하지 마시고 계약조건부터 차근차근히 확인하시고 그 과정에서 불법행위만 없다면
어머님과 지인분과의 관계도 차분히 고려 해보시기 바래요
부모님 세대에서는 몇십만원의 금액보다 지인과의 관계로 인해 손해인걸 알고도 해주시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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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11
서류안주면 신고 가능할텐데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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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나이트
1. 정가대로 산거라서 딱히 당한거라고는... 2. 다음부턴 부모님은 미리미리 챙겨드리는게 어떨지..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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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자쟌~
출고가 599,500원 짜린데 선약으로 할원 389,500이면 21만 지원받고 사신거 아녜요? 그럼 흔히 말하는 당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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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사기는 아니고 그냥 정가에 샀을뿐이죠...기변에, 할부금 39만원에, 요금제도 중간 요금제로 개통한거면...
그렇게 개통철회할 수있을정도로 호구잡힌건 아닌듯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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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레뷰
지난번에도 그랬던 적이 있으면 미리 바꿔드리든지 했어야죠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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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
어느부분이 사기인지 모르겠네요.
정상계약 아닌가요?.. 통신사 홈페이지 가서 가입해도 저 가격이죠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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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086
생각보다 양심적인..😎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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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IlIlIlI
S시리즈 아닌게 어디예요
2022-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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