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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은 당연하겠지만 신작이 좋은 경우가 많다. 다운그레이드니 머니해도 차나 전자기기는 신제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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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카드슬롯이나 발열이슈 등으로 1세대정도는 거를수도 있지만 보통 디스플레이/카메라/AP가 업그레이드 되고 안드로이드계열은 신제품에만 신기능을 넣어주는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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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처럼 이전비용이 없음 휴대폰을 깨끗이 쓴다고 가정했을 경우 플래그십을 계속 기변하더라도 중고감가부분이 청구할인과 사은품으로 충당이 되어 실제 2세대를 건너서 교체하는 경우나 1세대씩 변경하는 경우나 오히려 2세대 감가가 더 심한경우가 많음 차라리 3~4년 꾸준히 쓰는게 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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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좋은 폰을 쓰면 약간의 오? 이렇게 봐주는게 없어짐. 다른 물가 인플레로 휴대폰은 스마트폰 넘어오면서 플레그십은 다 거기서 거기로 인식되어 개인만족으로 사용. 아무리 내가 새로운칼라고 삼닷한정칼라를 산들 자기만족감으로 사게 됨.
4-2
위 4가 단점이라 생각한다면 폴드3는 약간 사람들이 관심을 보임. 그리고 차에 하차감이 있다면 그나마 폴드3가(사실 폴드2도 구분못함) 그런 하차감(대체단어생각이 안남) 느낌있음. 플립은 해당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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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sxx는 건너띄어야 한다는 둥 이 말은 매년 나오는 말임. 본인이 형편이 약간 안맞거나 휴대폰을 이동하며 생기는 인증서/어플정리 불편함, 휴대폰용도에 따라 개취는 존중하나 새로운 휴대폰을 경험하는 것은 그리 크지 않은 비용으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정말 저렴한 취미임(심지어는 가장 많이 다루는 물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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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플래그십은 s/노트 시리즈 거의 일년에 한종이상 바꾸다가 최근 s20을 안써본게 후회가 되어 역행으로 s20+ bts를 사용했는데 확실히 명기지만. 카메라/디스플레이가 확실히 다운그레이드 됨이 느껴짐. 결론은 최신 휴대폰이 좋은 특히 폴더3는 폴더블 생태계에서 거의 경쟁작이 없는데도 기계자체가 굉장히 괜찮음(개인적으로 카툭튀만 없으면 거의 완성작에 가까운 느낌, 노트20u도 카툭튀만 없으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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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수요가 있을 수가 있을 거 같은데 그냥 카메라스펙을 확 낮추고 얇고 베젤리스에 카툭튀 삭제폰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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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