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성능이슈라고 해봐야... 단순 전작비교이고 이걸 해결 못하면 설계엉망에 호구폰이고 해결하면 결국 최적화 문제였을테니깐요. 

@풀뜯는늑대 그 발열 모토로라가 성능이 더 좋아요. 걔는 발열로 성능 떨어진게 6000점 전후...

플러스 울트라 4500점 전후... 기본은 3500~3800 정도... 이렇게 보니 갤S22 시리즈가 얼마나 심각하게 성능을 제한했는지 체감되나요?

@블루다 그러니깐요. 이제 출시된 제품이니 개선되지 못하면 삼성의 실력(능력)부족이고 개선되면 다행인 것이죠. 나중에 개선펌이 못나오면 그 때 까도 된다는 의미입니다. 2년 차이 난다는 위에 예시를 드신 s20 도 지금의 상태는 사실상 마무리된 펌업 아닌가요? 다들 의견이 졸작 s20 도 개선되고 나니 쓸만해졌다 아니었나요? .... 그때는 졸작. 지금은 가성비. s22 도 나중에 s23, 24 나올때 어떤 의견이 될지.. 결국 삼성이 어떤 개선책을 내놓느냐죠. 이건 위에 말한 듯이 모든 제조사 애플이든 삼성이든 샤오미든... 펌업이 없다면 몰라도 그걸 개선해놓는 것이 제조사 아닐까요?

@풀뜯는늑대 이게 말이 좀‎이상한게

제품 출시‎이후에 최적화가 이루어지는게 정상인가요? 

지금하는건‎ 개선이 아니라 제한을 걸어놓고 풀어주는 거잖아요 한두세대도‎ 아니고 20 21 거치고 22까지 구매한제품 제성능‎ 쓰려면 1~2년 써봐야안다는게 말이되나요?

@와법 그런데... 삼성이나 애플이나 다 출시후에 문제점들이 나오니깐요. ..;;;;;;;;; gos 심각하죠. 이걸 배터리, 발열과 잘 조합해서 개선을 하느냐... 못하냐느가 문제겠죠. 삼성 옹호가 아니라.... 이걸 개선 못하면 ..... 삼성은... 에휴.....  근데 vc 도 안 달려있고, vc 달려있어도 면적이 그 따위니... 아마 개선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개선판이라고 내놓는 것이 아주 무의미한 조절이겠죠......... 그런데 1~2년 써봐야 한다야 한다는???? 그런 말 한 적도 없고.... 1~2년 쯤 되어서 개선이 될리가 없겠죠. 개선  될려면 출시 직후 문제점 발견즉시 해야..;;; 다음 펌업 때 이거 개선 안되면 ... 개선 안되는 것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개선되어도... s22 는 그정도 가치는 못하는 폰이 맞고요. 개선되어도 그 가격에 팔 물건이 아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