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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이 대중화(??)되고부터 새 폰을 써 보지 않았고 현재 15기가+3메가(메뚜기 3100원요금)
또 하나는 지지난달에 a24 33요금제(유지비가 마이너스라 가입은했으나 메인으로 부족한 모델이라 기간채우면 판매예정)
이렇게 두개를 사용하고 일부러 회선 한개를 만들었습니다(중립중 a55 나 a35 로 가려는 중인데 이게 메인이 될 듯)
최근4~5년간 통신요금으로 매년 12만원을 넘기지 않았고 월 데이터 10기가를 사용 못하고 있습니다
메인으로 하는게 인터넷 검색 내지는 유튜브시청인데 유튜브도 백그라운드 재생으로 오디오만 들어서
실제 데이터 많이 사용안함 집에서는 와이파이가 있고해서요
그렇다보니 s24 90만원 24플러스 100만원 하면 저한테는 크게 느껴지는 금액인데
횐님들은 싸다고하는 ㅎ 굉장한 괴리감을 느끼고 있네요
다행인 건 폰의 사용용도가 너무도 빈약하고 폰에대한 욕심도 전혀없어서 좋은폰 가지고 다니는 게
저한테는 와 닿지가 않네요 이번 메인폰 파손으로 들어왔다가 a24도 타게되고 a54 35 55 도 상황에 따라
좋은조건에 가입을해서 새폰으로 메인이동할까 합니다 항상 뽐뿌 및 횐님들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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