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측, 이낙연 부인 '그림 판매' 의혹 제기6
- 잭로드웰
- 등록일 2021-07-26 18:19
- 조회수 327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3
|
파워링크 
등록안내
|
 0
 1
 [* 비회원 *]
당시 총리실 해명 -전남개발공사가 매입한건 사실. -전시회 특성상 행사기간 중 작품 구매자가 누군지 알 수 없었음. -이후 통장내역 확인으로 전남개발공사가 구매했다는 사실을 인지했으나, 서울 거주하며 전남에 대한 지식이 없던 배우자는 전남 개발공사가 전라남도청의 산하기관이며, 공기업임을 알지 못함. -작품이 판매된 시점은 이낙연이 6대 지방선거에 당선돼 의원이 되었을 시점이며, 전남도지사 취임하기 11개월전의 일임. -또 전남개발공사는 2013년 8월부터 다음해 2월까지 6인의 작가로부터 14점의 그림을 구매했고, 총액은 2억 5800만원이었음. -이중 최고가는 5400만원이었는데, 이낙연 배우자 그림은 이중 가장 싸구려인 400만원 500만원이었음. -이낙연은 전남개발공사에 초청장을 보내지도 않았고, 평소에도 자식 결혼식, 정치후원금 안내 등 지역주민에게 부담될만한 행위는 하지 않았음
2021-07-26 *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역시 이재명 지지자 답다
그 조계종 껀이나 막으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