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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정치자유게시판 입니다.

나는 억울하다?2

한씨야

검찰독재 정권 넘버 2가 할말은 아닌것 같다.

그냥 조용히 사라지는게 좋을듯 하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부산 유세에서 "

우리 정부가 여러분의 눈높이에 부족한 것이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책임이 저한테 있지는 않지 않느냐. 저희에게 기회를 한 번 달라"고 발언했다.

또한 "저는 너무 억울하다. 제게 아직까지 기회를 한 번도 안 주셨는데

제가 이렇게 사라지게 두실 겁니까"라며 총선에서 여당 지지를 호소했다.

용산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발언이겠지만

현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역임한 한 위원장이 할 소리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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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L.Jay

니가 한거라곤 좋빠가 대리인 역할밖에 없으면서

어디 니 경력으로 집권여당 당대표(비대위원장) 좋빠가 아니면 근처에도 못갈 놈이

솔직히 여당 내에도 너보다 잘나고 너보다 돈 많고 너보다 더 인간적이고 너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 널리고 널렸다

니가 좋빠가 대리인 같으니까 그 자리에 앉혀준거고

그 알량한 지지율도 다 좋빠가 덕인데

좋빠가 싫어하지만 니가 그러는건 영 아닌거같다 동훈아...

2024-04-02 점아이콘

0 haewoon

사라질걸 예감한 뚜껑

2024-04-0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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