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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과 이택수 모두 한동훈 선거 전략 문제였다고1

읍소를 하든 이기고 있다고 하든 하나만 했어야 했고.

3월 중순(또는 하순 초반) 자기들이 이긴다고 해서 보수가 결집이 늦었다. (보수는 스피커 말을 그대로 믿는다는 말 같음)

김어준은 한동훈이 서서 죽는다 같은 소리 하다가 이십 석 날렸다. 이택수도 동의.

이택수는 120 석 충분히 할 수 있는 선거였다면서 100석 대와 110 석 차이는 한동훈에게 어마어마하다.

한에게 미래가 없을 거라고

(저도 한동훈이 120석 초반은 얻을 거라 봤지만 워낙 골때리는 짓 많이 해서 희망이 커짐 ㅋ)

한동훈은 꼭 대선 나오면 좋겠는데 어려울 거 같아 안타까움.

0 에르자드J

오죽했으면 그렇게 빨아주던 조중동이 한순간에 돌아설까요..

2024-04-11 점아이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