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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카드
주카드 롯데 Im heartful
그외 롯데텔로, 우리SK매직, 우리 카정포
이렇게 쓰고 있었습니다.
아임하트풀 나름 무지성으로 쓰기 좋았는데 나말고 쓰는사람 못봄;;
150쓰면 학원비 3만원 쇼핑 3만원 할인(10프로)으로 4프로 피킹률인데
학원비 포함 할인받은건 모두 실적 포함이고 학원비가 딱 33만원이라 쓰기 편했죠.
카드 4장 총 사용액은 300 좀 못되는듯 하고요.
하지만 작년말 더모아를 알게되면서 4프로 피킹률은 아무것도 아니었다는걸 알게됨....
현재카드
더모아 2장, 신한 카뱅, 딥에코, 롯데텔로, 우리 sk매직, 우리 카정포
SKT 소액결제 15
유알모 소액결제 25
KTM 모빌충전 33
댐댐 티머니 충전 한달 35 > 네페로 전환
팔라고 충전 한달 35 > 컬처 사서 스마일페이 충전
나마네카드 충전 한달 70
지역화페 50+5
딥에코는 보험료+관리비 자동이체로 실적 충족, ㅅㅍㄱ 사서 3만포 적립
텔로랑 sk매직 실적은 대부분 배민 선물이나 요기요 상품권으로 채우고 부족한건 ㅅㅍㄱ구입
이렇게 패턴이 대충 맞춰져 가다보니 삼페 쓰고 있는데도 카정포는 쓸일이 없네요
모빌카드랑 나마네, 지역화폐로 오프라인도 다 커버되고.
두어달 ㅅㅍㄱ으로 실적 유지해보다가 자르던가 해야겠어요
그리고 약간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푸는게 있었는데
더모아, 짭모아 결제를 매일 10번씩은 하다보니
쇼핑욕구가 채워진다고 할까;;;
쇼핑이 줄었네요ㅋ
내년에 입주하면서 관리비+학원비 대폭으로 늘어날 예정이지만
그때까지 1년간은 이렇게 유지해봐야겠습니다.
뭔가 조언해주실게 있으시다면 보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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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그리고 더모아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