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가 NAS 만진다고 이래저래 만지다 자료 다 날리고 초기화하고 너무 힘드네요.

최근로그에 admin으로 해킹시도가 너무 많아서 DSM 포트를 5000번에서 2XXXX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포트포워딩으로 외부포트 2XXXX 내부포트 2XXXX를 열어뒀고

이유는 알수 없지만 뒤에 포트번호 안붙이고 제가 원했던 도메인으로만 접속이 가능합니다.

또 여러 강좌를 보면서 각 응용서비스(비디오스테이션 9XXXX, 파일스테이션 7XXXX, 오디오스테이션 8XXXX, 포토스테이션 5XXXX)에 맞는 각 포트번호도 포트포워딩 하니 도메인주소에 각 응용서비스 포트번호를 붙이면 잘 접속이 됩니다.

조금 더 욕심내서 모든 어플 서비스를 도메인으로 접속해보고 싶어 확인해보니 스마트폰 어플 DS file과 DS photo는 뒤에 포트번호를 붙이지 않아도 도메인으로 접속이 되었고 DS video, DS audio은 포트번호를 붙여줘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포트포워딩으로 이것저것 만져보다가

비디오스테이션 외부포트 5000, 내부포트 9XXXX

오디오스테이션 외부포트 5000, 내부포트 8XXXX 으로 포트포워딩을 각각 추가하니

제가 원하던 대로 도메인으로 모든서비스가 접속이 가능했습니다.

우선 해결은 됐는데 걱정이... 당연히 완벽한 보안은 없고 취약할 수 밖게 없지만 이렇게 포트포워딩으로 포트를 열어두는게 맞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검증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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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SM 접속 포트(2XXXX) 그대로 포트포워딩을 했더니 도메인 접속이 가능해졌다.

2. DS video, DS audio 어플 접속시 도메인 접속을 위해 외부 5000 포트로 비디오스테이션 내부포트 9XXXX, 오디오스테이션 8XXXX으로 각각 따로 포트포워딩 했는데 보안적으로 치명적인건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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