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산지 1년쯤 된 후라이팬 뚜껑;
집에 돌아오니 박살나 있네요...
더워서 혼자 압력받아 터진듯.
중국산 압축유리 문제 많다더니 -_-;
조리중이 아니라 외출중이라 다행...
그나마 다행이네요..
요리하다가 깨졌으면 요리도 다 버려야 되고 위험 할 수도 있었을텐데..
요리하다 안터진게 다행이네요
깨진 모양을 보니 강화유리네요. 강화유리가 혼자 깨지는 일이 가끔 생깁니다. 이케아도 그래요.
그래도 명색이 100도씨 이상에서 조리하는 기구 뚜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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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이네요..
요리하다가 깨졌으면 요리도 다 버려야 되고 위험 할 수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