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례날 살해당한 예비부부와 예비신부의 오빠 ㄷㄷ.....jpg33
- 스트롱민트
- 등록일 2021-08-07 08:32
- 조회수 44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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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견례날 살해당한 예비부부와 예비신부의 오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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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대로그렇게
자식 키우는 입장에서 아무리 돈이 중요하다지만 저게 가능한가요?? 빨리 천벌 받기를....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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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hh917
살인 공소시효는 폐지 됐으니 잡기만 하면 되는데..ㄷㄷ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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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너의노예
그와중에 드립인지 모르지만 내연남까지 ㄷㄷ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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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 아줌마 식당 프랜차이즈 차려서 tv도 나왔을껄요. 증거가 없어서 못잡는거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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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달콤
와.....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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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조교수
프랜차이즈 대표라면서 본문은 아직도 도주중이라니 이상하네요..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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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하자
상견례 마치고 술자리를 했으니 적게 먹지는 않았겠고 특히 남자 둘은 많이 먹었다고 예상되고 잠들었으면 더욱 저항이 힘들죠. 그나마 술이 만취가 아닐 확률이 높은 여성 피해자만 저항을 해서 가해자 머리카락을 손으로 쥔 것으로 보입니다. 보통 만취 후 잠들고 살해되는 경우 저항흔이 거의 없습니다.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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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무리 남자 3명이라고 해도 흉기들은 아줌마가 작정하고 달려들면 그거 못 이길 겁니다. 게다가 좁은 장소면 더더욱...
넓은 장소면 어떻게 달려갈 수도 있고 도망이라도 가다가 대항할 무기라도 집을 수 있을텐데 좁은 방안에서는 마땅히 집을 게 없었겠죠 해봐야 소주병 정도? 더군다나 술까지 들어간 상태라면 절대 못 이겼을 겁니다. 아주머니 입장에서는 일단 힘 쓰는 예비신랑 먼저 칼로 몇 번 갑자기 찌르고 아들을 나중에.... 죽인다고 생각하면 훨씬 쉽겠죠
게다가 갑자기 칼질을 했을테니 멀쩡한 아들은 갑자기 얼타버렸을 가능성도 있고, 남매는 어머니가 자신들을 죽일거라고 상상도 못하면 저항도 제대로 안했을테구요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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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
자기 아들 딸 사위를 죽인건가 ㅎㄷ
2021-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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