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이상한 곳에서 살면 안되는 이유6
- 일리아리
- 등록일 2024-05-14 11:06
- 조회수 4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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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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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지현맘
저도 이런경찰들만 봐서..열심히 뛰는분들은 우리동네에는 없는것 같..
절도사건 -> 금액이 적어서 어차피 못찾을거 아시죠? (찾을생각 없어 그래도 진술서 적을거면 적어라) cctv가 없어서 -> cctv 위치 찾아서 알려줌 -> 아 그러네요 한번 보겠습니다 진짜 두어번 겪었는데 그뒤로 경찰 못믿네요..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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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틴더비
십몇년 전에 저런 비슷한 사람이 윗집에 있었는데 밤마다 집에 노숙인들 다 불러와서 병으로 바닥치면서 술마시고 노래하고...
경찰불러도 해줄수있는게 없다며 주의만시키고 나중에는 전화 안받더라구요 결국 몇년동안 노이로제 걸릴만큼 고통받다 저희가 이사엔딩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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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5!
우리집 건너편집 반지하에도 저런 인간 있는데 신고만 벌써 백번도 넘게했지만 강제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또 그러면 신고하시라...주민센터 보건소 다 민원도 넣고 직접 방문해서 어떻게 좀 해달라 했지만 방법이 없다...경찰에 신고해라...경찰은 보건소에 연락해라...보건소는 경찰이 강제입원 가능한데 왜 그러냐 경찰은 보건소에 정신건강 뭔 센터 어쩌고 돌고돌고~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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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채권추심업체에서 대단한 인재를 놓치고 있네...
이따위로 할꺼면 탐정권한 강화하고 활성화 시켜주지... 우리나라 치안은 국민이 그나마 똑똑해서 유지되는측면이 크죠 멍청했으면 바로 정글
202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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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눈팅중
지금 제 처가 상황과 굉장히 유사하네요 진짜 화나는 상황입니다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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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뛰는 경찰도 많겠지만 점수 얼마 안되면 대충 뭉개고 손떼려는 견찰은 더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