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들이 만들어 달라고 해놓고
뒤에가서 저작권 계약이라니???????
무슨 상황인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정황상 인감 계약 없이 구두 계약으로 진행했거나(디즈니였기 때문에 믿고)
책 복원을 요청했지만 '판매'에는 저작권 계약에 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계약서 작성 없이
작업이 시작되었다는 상황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데
어디 구멍가게에서 과자 사오는것도 아니고
초 거대기업 게다가 국내 기업도 아니고
계약서 철두철미 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회사인데
업무 프로세스상 저런일이 어떻게 발생할수가 있는건지
그게 신기한 일이네요
당연히 미국 본사랑 계약한건 아닐테고
디즈니 코리아 하고 계약한걸텐데..
아무리 미국의 거대기업이라도 한국 지사는 현지화 되어서 열화 됐고
그러다 보니
그냥 자기네들 인지도와 이름값 믿고
구두계약으로 하고싶은대로 툭툭 던진건지
뭔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되는 상황이네요
게다가..
앞뒷 일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다 치고
저작권이라면 그렇게도 철두철미한 디즈니에서
저작권 다툼으로 법원에서 졌다?
더 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위의 기사 워딩 대로만 생각해도
디즈니가 구두계약으로 발주를 진행했고
계몽사에서 쌔빠지게 만들었는데
막상 본계약 할려니 저작권 문제를 언급했다
이상황이면
설령 법정에서 패소를 했다하더라도
계몽사가 업무상 피해를 본 만큼
구두계약을 한 디즈니가 피해 보상을 해주는게 맞지
명확하지 않은 업무 진행으로 피해를 줬다고 해서
저작권을 계몽사에게 준다
이 판결은 정말 이상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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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들이 만들어 달라고 해놓고
뒤에가서 저작권 계약이라니???????
무슨 상황인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는데..?
정황상 인감 계약 없이 구두 계약으로 진행했거나(디즈니였기 때문에 믿고)
책 복원을 요청했지만 '판매'에는 저작권 계약에 응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계약서 작성 없이
작업이 시작되었다는 상황으로 밖에 보이질 않는데
어디 구멍가게에서 과자 사오는것도 아니고
초 거대기업 게다가 국내 기업도 아니고
계약서 철두철미 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회사인데
업무 프로세스상 저런일이 어떻게 발생할수가 있는건지
그게 신기한 일이네요
당연히 미국 본사랑 계약한건 아닐테고
디즈니 코리아 하고 계약한걸텐데..
아무리 미국의 거대기업이라도 한국 지사는 현지화 되어서 열화 됐고
그러다 보니
그냥 자기네들 인지도와 이름값 믿고
구두계약으로 하고싶은대로 툭툭 던진건지
뭔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잘 안되는 상황이네요
게다가..
앞뒷 일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겠다 치고
저작권이라면 그렇게도 철두철미한 디즈니에서
저작권 다툼으로 법원에서 졌다?
더 더욱 이해가 안되네요
진짜 위의 기사 워딩 대로만 생각해도
디즈니가 구두계약으로 발주를 진행했고
계몽사에서 쌔빠지게 만들었는데
막상 본계약 할려니 저작권 문제를 언급했다
이상황이면
설령 법정에서 패소를 했다하더라도
계몽사가 업무상 피해를 본 만큼
구두계약을 한 디즈니가 피해 보상을 해주는게 맞지
명확하지 않은 업무 진행으로 피해를 줬다고 해서
저작권을 계몽사에게 준다
이 판결은 정말 이상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