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룡인
이건 정말 중범죄 아닌가?
이건 보건복지부를 조져야.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보복부 공무원이 의새 출신이 많음.
모르고 일한 의사들은 오히려 피해자에요.
사무장병원인 줄 모르고 취업한 의사들이죠
보통은 의사들도 사무장 병원이라 하면 치를떨고
거들떠도 안봅니다.
근데 병원공고에 누가 나 사무장이요 하나요
모르고 취직해서 근무하다가
사무장인거 알아도 신고를 못하는게
사무장은 사무장대로 처벌받지만
모르고 취직하든 알고 취직하든
건보부당이득이라해서 환수하라고 합니다.
사무장 병원이라고 신고한 사람이라도
환수대상이고요
그러니 알아도 빨리 퇴사하고 안걸리기만 바라는게 현실이죠
건강보험 적자라면서 혜택없애고
도둑놈 새끼들은 그대로 놨두고있음..
건보료 과잉청구 > 하루 60명 이상 보면 심평원에서 삭감함. 환자를 봤는데도 불구하고 과잉청구에 해당됨
손가락 5개 잘린 환자 수술해서 붙여놓으면 과잉청구 > 2개까지만 보험됨, 이런게 수백가지
질병이 있나 확인을 위해 검사를 해야하는데 검사 후 없으면 과잉진료에 해당됨>의사가 신이냐?
물론 더 타먹으려고 청구하는 나쁜놈들도 있겠지만
모르고 전부다 싸잡아서 욕하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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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