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오디션이니까 얼굴이라도 아는거지
그렇지 못했다면 그냥 백수 였을 애들임.
자신이 그곡을 뛰어 넘지 못했다 생각했기 때문에 하는 고민 아닐까요?
그때는 연습생이었고..
이제 정식 가수로써 이름도 알리고 싶고
자기가 낸 노래도 알아줫으면 좋겠고 한데.
사람들은 씨스루만 이야기 하니깐 자기곡도 아니고..
그거에 현타가 온거 같은 느낌이네요..
어쨌든 그 복이 들어와있는 상황에서 머무르지 않고 더 앞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하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고민으로 보이네요.
근데 그 대단한 박정현 조차도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를 여전히 공연이나 무대에서 부르는 걸 보면
경연 프로에서 각인된 노래를 떨치기는 쉽지 않은거 같음.
먼 말이 이캐 김...
뱔 내용도 읎구만...
레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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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디션이니까 얼굴이라도 아는거지
그렇지 못했다면 그냥 백수 였을 애들임.
자신이 그곡을 뛰어 넘지 못했다 생각했기 때문에 하는 고민 아닐까요?
그때는 연습생이었고..
이제 정식 가수로써 이름도 알리고 싶고
자기가 낸 노래도 알아줫으면 좋겠고 한데.
사람들은 씨스루만 이야기 하니깐 자기곡도 아니고..
그거에 현타가 온거 같은 느낌이네요..
어쨌든 그 복이 들어와있는 상황에서 머무르지 않고 더 앞으로 나가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하는 건전하고 바람직한 고민으로 보이네요.
근데 그 대단한 박정현 조차도 나는 가수다에서 불렀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를 여전히 공연이나 무대에서 부르는 걸 보면
경연 프로에서 각인된 노래를 떨치기는 쉽지 않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