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수익 공개했다가 난리났던 여자 ㄷㄷ..JPG71
- 미니11
- 등록일 2022-10-14 08:16
- 조회수 6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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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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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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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야쿠이케
ㅋㅋㅋ 안친했나봄 친구랑은 ㅋㅋ
찐친이면 니가 쏘라고 할텐데 ㅋㅋ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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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즉살
예전에 잠깐 옷가게했었는데
친하다고 생각하던 친구놈이 와서 청바지 하나 팔아준다고 와서 원가5만원짜리 청바지를 2만5천원 달라고 하더니 진짜 2만5천원 주고 가져감 지금은 연락 끊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열받음 완전 ㄱㅅㄲ였음 그 새끼 경찰공무원임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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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티엠1
본인이 그렇게 달라해놓고 왜그래요?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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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즉살
???
글이 이해가 안가나요?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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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고더블로가!
2만 5천원에 달라고 했는가 보네요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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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즉살
@론티엠1 멍청한건가 멍청한척하는건가? 내가 옷 팔았다고 내가 답답하다답답해 그 새끼가 내가 장사하는 가게와서 원가5만원짜리 바지를 2만5천원에 달라고 해서 2만5천원에 가져갔다고 이래도 이해가 안되냐??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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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즉살
@론티엠1 글 좀제대로보라구~~~~| 원가 5만원이라고 얘기했다 무슨 지 뇌피셜로 사람 매도하는지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도 정도껏하쇼 내가 말도 안하고 혼자 속으로 생각했겠냐?? 얘기했는데도 2만5천원에 달라니까 ㄱㅅㄲ라고하지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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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발즉살
미친 원가 5만원 바지를 2만5천원에 달라는게 정상이냐?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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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티엠1
하더니 를 하니로 봤나봐요 죄송합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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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번자유
저도 친구들 보다 급여 많이 받는거 공개했다가 인연 끊긴 친구가 2명정도 됩니다. 이게 비슷하다고 생각했다가 뭔가 자기보다 더 잘나간다고 생각하면 질투 같은게 생길 수 밖에 없나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 이후론 직장 동료든 누구한테든 급여 공개를 하지 않습니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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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이아빠
포농이 그런거 신경쓰겠어요...?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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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술사
인생의 진리지 ㅋㅋㅋ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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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리질럿
음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 거 같기도하고~~~~ 내용이 긴거같기도하고~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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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80
돈을 적게벌어도 문제, 많이 벌어도 문제..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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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리
진리네요
202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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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내 주변엔 저런 사람 없어서 다행이다...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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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별이
고대 유물급 짤은 박물관으로...
202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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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세시봉 / 그것도 한두번이지 평소 자기보다 못낫다고 생각했거나 비슷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갑자기 엄청 부자되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