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다시 보니 정색하는 표정이 아닌것도 같네요.그래도 이거를 보면서 느낀거는 뭐냐면 덕후가 되더라도 성공한 덕후가 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
경규아재 방송 중이라지만 대단해보이네요
그 어떤 편견도 없이 상대가 불편할 내용없이 대화하고 수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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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는 서장훈이 놀리는듯한 대사를 날려서 정색하는 걸 수도 있구요.
'두번째'는 서울대생이 좋아하는 것은 아이돌마스터고
니코니코니는 러브라이브에서 나온 대사입니다.
아이돌마스터와 러브라이브는 서로 경쟁 관계에 있습니다.
팬층이 파벌처럼 나눠져 있죠.
이래서 얼굴이 굳어져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다시 보니 정색하는 표정이 아닌것도 같네요.
그래도 이거를 보면서 느낀거는 뭐냐면 덕후가 되더라도 성공한 덕후가 되자 라는 것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