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겼다는 악플을 받은 나나44
- [* 비회원 *]
- 등록일 2022-11-13 14:18
- 조회수 4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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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다와간다어우
그냥 콧방귀 끼면 될거 같은데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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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약속
키 189한테 키작다고 놀려도 기분 별로 안나쁜것처럼 기분 1도 신경 안쓸거 같은데
저런애 공격하려면 이쁜데 가슴 없네 그렇게 해야 발끈하지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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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특화 공격기 ㅋㅋㅋ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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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답감별사
대부분 간과하는 게 비교 대상임. 우리 같은 일반인하고 비교하면 웃어 넘기죠. 문제는 그 잘나고 대단한 연예인들 조차 천외천이라고 더 대단하고 잘나가는 그들과 비교되고 자괴감마저 느낀다는 사실입니다. 넌 차은우 안보이냐? ㅇㅇ하고 ㅇㅇ이 왜 너보다 잘나가는 지 알지? 넌 못 생겨서 안돼!
지금은 유명 배우가 된 누구도 신인시절엔 탑스타와 비교되며 못 생겼다 망한다 소리에 상처입곤 했다죠.
단순하게 생각할 문제는 아닙니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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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탈린오빠
저런 악담도 이쁜애한테나 하는거지
진짜 못생긴애한테하면 움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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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불이
외계인 시선에선 못생겼다 생각할수도 있죠... 관점에 따라 서로 다르니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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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채
저정도면 솔직히 못생겼다해도 암느낌없을거같은데 엔간히 이뻐야 통하는말아닌가 너무과하게 이쁜데;;;;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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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바
이걸 신경쓰다니 맘이 여리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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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J
제가 아는 나나와 얼굴이 다른데....
라는 생각에 검색해보니 우아라는 걸그룹 멤버군요.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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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칭찬도 같은 말 계속하면 지겹고 별로 기분 좋지 않은데 계속 저러면 기분 좋을리 없죠 연예인은 보통 사람보다 자존감이 높아야 버틸 수 있는 특별한 직업인거같습니다... 다른 연예인들과의 비교가 끝없이 이어지니까요... 나이가 많으면 적은 사람과.. 키가 작으면 키큰 사람과... 예뻐도 더 예쁜 사람과... 비교되죠 매일매일....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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