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ompungi33
- 등록일 2022-11-21 12:24
- 조회수 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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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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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dySky
50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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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도원
100만원 다 주고... 이 회사에 입사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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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디하그라이
51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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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파파
얼마를 줘도 상대방이 납득안하면 끝이네요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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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르
전 상대방한테 40정도 줄 것 같아요. 굳이 반으로 나눠서 안줘도 상대방은 40을 받냐 아무것도 못받냐의 선택지 밖에 없으니까요 기분 나빠서 둘 다 가지고 가지 말자 라는 선택을 막을만한 금액이 40이 아닝까 싶네요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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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비엔나
답없는거라 타당한 이유가 중요하죠 그 이유가 맘에드냐 안드냐. 그차이죠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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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르
네 그 이유가 상대방도 거절 못하고 나도 더 이득을 볼만한 금액이 40이 아닐까 라는겁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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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리는... 상대방에게 60을 줘도 똑같음.
주어만. 사람만 다른거지.
결국 이 답을 하는 사람은 어떤 상황에서도 내가 이득 보는 방법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는게 이 질문에서 밝혀지는 거임
단점이라는게 아님. 회사가 어떤 성향을 원하는지 답이 나온다는 얘기지.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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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르
솔직히 회사 면접이 아니라면 그냥 맘편하기 50 ㄷ50으로 나눴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건 회사 면접이잖아요. 상대에게 40을 주는 것과 60을 주는건 회사입장에선 똑같지 않다고 봅니다. 저 상황을 거래처와 계약을 하는 상황이라고 가정해보면 다른 생각이 들지 않으실까요? 내가 회사의 일원이라면 회사에 조금이라도 더 이득을 주는 방법을 택해야죠.
좋은 사람으로 보여지기보단 회사에 더 이득을 가지고 올 수 있는 사람으로 보여지기 위해 40이란 금액을 선택했습니다.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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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지식보다지혜o
상대방이 어떤 타입인지도 모르는데 이걸 어떻게 정하남?
일단 서로 손해 안 볼려면 50:50이 국룰이지만 상대방이 탐욕적이다. 이럼 50:50도 무의미 그리고 상대방이 굉장히 너그럽다. 이럼 70:30, 80:20도 가능한데...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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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찌이
50할것 같은데요. 굳이 다른금액으로 리스크를 높일 필요가 있을까 싶어서요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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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자
만원 제시
상대방인 안받으면 : 남의 이익이 아니꼬와서 자기 이익을 버린거니 99만원으로 그사람을 거를수 있음(손해가 아닌 이익으로 보고) 상대방이 받으면 : 자기가 적게 이익이지만 결국 둘다 이득을 선택한 사람이니 그사람을 얻기위해 노력할거임(윈윈)
이정도면 설득력이....없을라나요? ㅎㅎ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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