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예배모임 따라갔다가 충격받은 남자.jpg40
- cantik
- 등록일 2023-01-01 10:25
- 조회수 2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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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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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메세스스
배우자로 교인만 걸러도 절반은 성공입니다
물론 괜찮은 교인도 있지만 그확률에 결혼생활을 거는건 모험이죠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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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icesong
베댓도 좀 수상한게 일반 교회에서 저런거 본적이 없는데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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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GoodBuy
초반이라 안보여줬나보네요
일반 교회에서도 저런거 합니다. 특히 캠프(?)인가 공식 행사 가시면 밤에 불 끄고 저런거 합니다. 멀쩡하던 사람들이 곳곳에서 주문 외우고 울부짖고 난리도 아님.. 저는 그런거 안맞아서 밖으로 나왔는데 처음에는 봐주더니 두번째부터는 동참시키려 함. 그래서 교회 안가게 됐죠. 다른분들도 비슷할걸요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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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스터스
수련회 가면 많이 보는데요. 보통 일반성인 성도는 평일에 집에서 하는 구역예배도 있습니다.
그냥 교회만 왔다갔다하면 저런 장면 보기 어렵죠. 청년부 예배도 일요일이 아니라 토요일에 따로 있어서 저런 장면 많이 봤는데.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시대가 많이 흘렀으니 요즘 젊은 분은 저런모습 보면 오해 할 수 있긴하지만요. 오해가 아닌 경우는 거의 사이비겠죠.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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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테리온
시중 교회 대다수가 방언이 있습니다. ㅋㅋ 그냥 말이 좋아 방언이지 지들끼리도 못알아 듣는 개소리 입니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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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kon
역시 믿고 걸러야...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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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파파
ㅋ 교회에선 방언이라고 하지요 막 다른 나라말이라고 그냥 어버버어버버 막 지르는 소리인데
방언터졌다고 하기도 하고 나름 종교안에서는 은혜로운 일이라 생각하죠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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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나용
일반 예배에서는 안저럼 청년부 따로 예배하면 저지랄들 함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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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사이저
교회에 의자가 없다 = 무조건 도주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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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릴 때 뭣모르고 동네 형 따라서 교회 여름캠프 따라갔는데 밤에 무슨 참회기도?? 뭐 이런거 한다면서
불 다 꺼놓고 기도하는데 큰 방에 모인 수백명이 울부짖고 이상한 소리하고 그냥 엄청난 공포였습니다. 진짜 생전 겪어보지 못한 일이었는데 그 이후로 절~대 교회는 안감.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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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귀찮타
세상 좋네... 디진 나만 족같네... 에혀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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