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이드니까 이제 나 이해해줄 인간이 없네 난 1사람만 있음되는데... (바로위에 말한것과 위선적인 내용)
끝
이제 와서 나이 먹고 이해해줄 사람이 없다고 찡찡 반대로 지 애인이 하루마다 유흥자리 술자리
새로운 사람만나고 즐기고 다니면 이해해줄건지 글내용만 봐도 내로불남
여기 저기 꽐라 되고 한거 사이즈 뻔히 나오는데 20대 처럼 찐하게 한판 놀았다고 그시절 추억에 아직 못헤어 나오네
입에 발린 소리 해주면 그냥 지가 뭐 되는냥... 착각에.. 아직 빠져 사니... 곁에 있고 싶은사람이 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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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이드니까 이제 나 이해해줄 인간이 없네 난 1사람만 있음되는데... (바로위에 말한것과 위선적인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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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와서 나이 먹고 이해해줄 사람이 없다고 찡찡 반대로 지 애인이 하루마다 유흥자리 술자리
새로운 사람만나고 즐기고 다니면 이해해줄건지 글내용만 봐도 내로불남
여기 저기 꽐라 되고 한거 사이즈 뻔히 나오는데 20대 처럼 찐하게 한판 놀았다고 그시절 추억에 아직 못헤어 나오네
입에 발린 소리 해주면 그냥 지가 뭐 되는냥... 착각에.. 아직 빠져 사니... 곁에 있고 싶은사람이 있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