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사용기 입니다.

요즘 SSD 정말 저렴하죠?!

저렴해져서 SSD 추가 구매나 대용량 SSD 구매를 하시는분들이 많으신데요.

오늘 다나와 인기순위 3위의 가성비 SSD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BX500는 Crucial의 SSD로 3D TLC 낸드를 사용합니다.

다나와 기준 현재 240GB 35,000원의 가격을 형성하고있네요.

BX500의 패키지 모습입니다.




패키지 전면의 정품 스티커는 SSD 본품에 부착을 해야 AS를 받을수 있습니다.

AS는 아스크텍을 통해 무상 3년을 보증합니다. 

구성품으로는 사용설명서가 들어있습니다.

BX500의 외형입니다.

하단부위에는 용량과 시리얼넘버가 적혀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전원커넥터와 SATA커넥터 부분입니다.

BX500의 인터페이스는 SATA3 (6Gb/s) 입니다.

BX500과 PC를 연결하면 디스크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디스크 설정 후에는 할당되지않은 디스크로 표현이 되는데요.

223.56GB의 용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BX500의 사용을 위해 볼륨설정을 해줍니다.

파티션 설정을 완료하면 223.56GB의 새로운 드라이브가 생겼습니다.

내컴퓨터 > 속성 으로 살펴본 BX500 입니다.

Crystal Disk Info를 통한 BX500 정보입니다.

국민벤치 Crystal Disk Mark 를 이용한 벤치마크 점수입니다.

ATTO Disk Benchmark 측정 결과입니다.

Anvil's Storage utilities 벤치테스트 점수입니다.




AS SSD Benchmark 벤치테스트 결과입니다.

마지막으로 HD Tune 벤치테스트 결과입니다.

마이크론 Crucial BX500은 작년 출시때부터 가성비가 참 좋다고 인정받은 SSD 입니다.

지금은 SSD의 가격이 더더욱 착해졌기에 가성비가 좋아졌다고 생각되는데요.

읽기 540MB/s, 쓰기 500MB/s로 빠른 읽기, 쓰기 속도와 높은 내구성을 갖추고있는 SSD이기에

인기가 높을수밖에 없다고 생각되네요.

가성비 PC 견적낼때는 가성비 pc의 필수품 BX500으로 선택하시면 좋을것같네요.

이 리뷰는 아스크텍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