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사용기 입니다.

나만의 가상 화폐 자산을 실물 자산 처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콜드월렛 디센트 가상 화폐 지갑이였습니다.

온라인에서 존재하는 지갑은 만약에 있을 해킹 사고에 자산 노출이 될수도 있다는 점과 일부 자산을 분산적으로 보관한다는 개념으로도 콜드월렛은 필요로 합니다. 온라인에서 완전히 떼어놓는것만으로도 완벽한 보관 아닐까요...

향후에라도 자산을 어느정도 더 이동해서 안전하게 잘 되었는지도 후속 글을 통해서 소개해 보겠습니다. 분명히 디스플레이와 지문 인식을 통한 조작성은 스마트폰 앱이 없다는 점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비트코인 이야기 해볼려고 합니다. ^^ 음....음...

가상화폐라는 것이 블록체인 기반의 파생 기술이죠...근본적인 기술 자체는 아직도 발전 중이고 암호화된 가상 화폐가 주를 이루는 기술은 아니기는 하나..결론적으로는 대부분의 유저들이 알다시피..비트코인같은 가상 화폐가 주식 같은 개념으로 인식되는것도 사실 입니다.

현금성 자산이라고 생각한다면 안전하게 보관해야 겠죠. 온라인에서 항시 노출되어 있는 것이 일반적인 지폐처럼 담고 다닐 수 있는 콜드월렛 이야기 입니다..우리가 페이스북이라든지 네이버 유투브에서 생성된 컨텐츠들은 노출빈도가 작거나 오래된 데이터 조회수가 낮은 데이터들은 직접적으로 바로 불러오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콜드데이터로 분류가 됩니다. 분류된 데이터는 압축이 된다거나 백업을 해서 외부와 차단한다거나 조금 느린 스토리지에 저장을 해서 다수가 많이 사용되는 데이터보다는 살짝 느리게 접속이 되기도 합니다.

결론적으로 외부와 차단된 콜드월렛인 디센트 같은 제품이 나오게 된 이유이기도 합니다.

구매링크: https://smartstore.naver.com/dcent/products/3673061697

 

밀봉된 패키지로 배송이 됩니다만 이미 까버렸음 ㅎㅎ

기존에 사용하던 제품은 Nfc 방식으로 카드형 콜드월렛이였습니다. 휴대하기에는 좋은것이 사실 이지만, 접촉식으로 인증을 해야 하는 불편함과 스파트폰이 있어야 현재의 자산 및 QR 코드 생성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사용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에 반해 오늘 소개할 디센트 제품은 지문 인식과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한 QR코드 생성 지갑 관리등이 콜드웰렛 디바이스 하나로 모두가 가능 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꼬옥 동기화가 필요 없다는 뜻 입니다.

간단 합니다. 누구나 하는 바로 가상 화폐를 담아낼 고유의 지갑을 생성하고 지문등록을 하게 되면 비트코인 같은 가상 화폐 저장을 위한 콜드월렛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생각보다 빠른 편입니다. 단 최초 지문 인식했던 손가락 방향이 틀어지게 되면 지문 인식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콜드월렛이 그러하듯이 복구용 단어리스트를 제공 합니다. 만약 지갑 분실시에 꼬옥 필요로 한것이기에 이 부분은 사진 촬영을 한다거나 해서 남겨두는것이 좋습니다

최초 등록시 질문을 2번 받아서 단어 검증까지 마치면 지갑 생성이 완료가 됩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필두록 ERC-20 기반의 가상 화폐를 지원 합니다.

USB를 통해서도 연결이 가능 합니다. 연결이 되면 디센트 콜드월렛에 담겨져 있던 데이터를 앱으로 전송하고 자산 관리를 한눈에 확인이 가능 합니다. 여기에서 제가 몰랐던것이 블루투스가 분명히 된다고 했는데..왜 인식이 안되지 하고 한참을 찾아 보았네요

과적으로 설정 화면에서 블루투스 페어링 모드로 진입을 하면 인식이 됩니다.

최초 인식 이후에는 별도의 작업 과정 필요 없이 기기 on과 동시에 바로 페어링이 됩니다.

디센트 콜드월렛은 사후 관리를 통한 펌웹어 지원도 합니다. 오케이 버튼과 전원 버튼을 10초 정도 누르면 업데이트 하기 위한 준비 끝

업데이트 자체는 USB를 통해 PC와 연결과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직접적으로 웹을 통해서 업데이트 됩니다. 향후에 추가될 가상화페 종류 업그레이드와 보안의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 합니다.

개념은 단순 합니다. QR 코드 및 지갑 코드에 빗썸이라든지 업비트에서 사용하고 있는 코인을 보내면 지갑에 담기고 외부와 완전히 차단된 실물형 가상 화폐 지갑이 된다는 뜻 입니다.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뜻이죠 가상 화폐라는 개념이 온라인에서 존재하던 것을 실물로 사용자가 휴대가 가능하다는 의미가 되겠습니다.

저도 정말 오랜만에 빗썸에 접속해 보았네요 예전에 전부 처분하고 빠져 나왔는데...새롭게 휴면 계좌 풀고 계좌 다시 복원하고 하니 시간이 좀 필요로 하다고 하네요 -.-....향후에 현재 비트코인 일부 자산을 디센트에 일부 보내보고 글 내용을 한번더 수정해 보겠습니다.

블루투스를 통해서 실시간으로 인증하고 실시간으로 가상 화폐를 담아낼 수 있습니다. 인증에 딜레이가 있거나 하는 경우도 없어서 많이 발전한 모습 입니다.

한참 열풍이였을때 많이 사둘걸 그랬어요..어차피...저도 조금 손해 보고 털어 버렸지만, ㅠ.ㅠ. 역시 사람은 기회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