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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후반 유부남 입니다.
우선, 현재 핀페시아는 복용 6일차 되어 갑니다.
지금 딱ㅎㅣ부작용으로 말씀드리기엔 아직 시기가...
좀 피곤하고, 눈이 피로하고, 발기력이 좀.. 확실히 ㄷ
강직도가 매우 떨어지가 했습니다.
저의 할아버지께서 대머리 셨ㄱ
작은 아버지 두분이 역시 정수리 쪽과 M자가 있으십니다.
연세는 60후반이며 아직 완벽하게 빠지진 않고
그리고 저의 아버지께서는 70세가 넘으셨는데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있으십니다.
대머리 까진 아니신데 확실히 정수리 쪽이 많이 빠지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형은. 항상 스포츠 머리인데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마라인도 정수리도 누가봐도 전혀 입니다.
그리고 저..
제가 약을 복용하게 된 계기는,
1. 샤워 할 때 머리카락이 입에 걸라다. (빠져서 내려간다는 뜻)
2. 모발이 얇아져서 곱슬기가 더 심해졌다.
3. 이마라인이 몇년 사이 눈에 보일정도로 후퇴 하였으며,
m자가 보이기 시작한다.
4. 항상 스타일링 ? 하는 헤어스타일이 어느 순간
잘 되지 않습니다. 얇아져서 드라이가 확실히 잘 안됩니디ㅡ.
5. 가장 중요한. .. 탈모를 제가 느낀다는겁니다.
그래서 복용을 시작했습니다.
부작용이 어느정도 더 심해질지 여부에 따라서
약을 더 복용 할지 에 대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어찌 되었든, 유전자를 가지고 있기에
또한 어려서 가족들이 형은 대머리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니가 유력하다고 줄 곧 들어왔기에
마흔 전에 복용을 선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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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느끼기에 탈모여서 그냥 약 복용 먼저 하고 있어요.